역대 최고의 미드라 칭송되는 <브레이킹 배드>가 끝난 지 6년이 흘렀다. 넷플릭스는 올해 10월 11일 ‘제시 핑크맨’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후속 영화 <El Camino> 공개를 앞두고,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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